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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中 합작 브랜드 준비 착수
‘뉴 익스체인지’ 내년 런칭

발행 2016년 05월 20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신원, 中 합작 브랜드 준비 착수

‘뉴 익스체인지’ 내년 런칭
진잉과 홍콩 합자법인 설립

신원(대표 박정주)이 진잉그룹과 한·중 합작 브랜드 ‘뉴 익스체인지(NEW EXCHANGE)’의 런칭을 위한 인선 작업을 시작했다.
‘뉴 익스체인지’는 신원과 진잉이 홍콩 합자법인 ‘골든 이글 앤드 신원 트레이딩(Golden Eagle & Shiwon Trading COMPANY(HK))’을 설립, 내년 가을 런칭한다.
양사는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장점만을 특화해 2030년 기준 현지 매출액 1조원을 목표로 책정했다. 사실상 국내 기업의 첫 한·중 합작 사업이다.
홍콩 신임 법인장은 신원 상해법인에서 근무한바 있는 유소언 씨를 선임 했다. 기획과 생산을 전담키로 한 신원은 국내에서 관련 인력 인선도 시작 했다.
‘뉴 익스체인지’의 총괄은 ‘반하트 디 알바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이사와 함께 ‘지이크’의 이창희 CD 투 톱 체제로 간다. 또 디자인실과 상품기획실을 각각 분리해 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디자인실은 1실 3~4팀 체제로 운영한다. 디자인실장은 천창환 ‘지이크’ 디자인팀장이 내정 됐으며 영업 기획팀은 해외지원부의 기민수 팀장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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