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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엘앤씨, 사세 확장
여성복 기업 인수 추진

발행 2016년 06월 27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평안엘앤씨, 사세 확장
여성복 기업 인수 추진


평안엘앤씨(대표 조재훈)가 사세 확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지난 7일 계열사 팰앤엘의 흡수합병을 결정한데 이어 여성복 전문기업 데미안의 인수합병(M&A)을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평안이 기존 성인캐주얼 ‘피에이티’ 에 이어 마땅한 서브 브랜드 사업이 부재했던 터여서 이번 인수 합병을 주목 하고 있다.
회사 측은 “팰앤엘의 흡수합병은 비용 절감을 통해 효율을 높이고 프로세스 통합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 이라고 말했다.
인수합병에 대해서는 “아직 피 인수법인의 기업 실사를 거치고 있는 단계” 라며 구체적인 인수 일정에 대한 즉답은 피했다.
하지만 늦어도 7월중 최종 결정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평안은 이밖에 추가로 신규 브랜드 런칭도 준비 중이다.
최근 성장 추세인 여성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 진출을 검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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