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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라, ‘미치코런던’ 춘하 트렌드 발표

발행 2013년 04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패션 라이선스 전문 에이전시인 영라(대표 김지영)가 최근 ‘미치코런던’의 올 춘하 시즌 트렌드를 발표했다. 영국 미치코런던 본사에서는 매년 전 세계 회원사들이 ‘미치코런던’의 아이덴티티의 일관성을 위해 패션 시장 흐름을 분석해 트렌드를 예측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시즌 메인 테마는 ‘유니 오케이션(UNI OCCASION)’으로 트렌드와 정보의 범람 속에 다양한 컨셉을 보다 합리적인 용도로 수용하는 의미를 배경으로 담고 있다. 디렉션에서는 로마네스크 트레져(Rmanesque Treasure), 미님 액티브(Minim Active), 오피스 아미(Office Army), 페이디드 씨사이드(Faded Seaside) 등 4가지 테마를 담았다.


로마네스크 트레져는 중동 지역의 호화로움과 이국적인 정서를 반영한 럭셔리 스타일을, 미님 액티브는 기능적인 소재를 주로 사용해 스포티함을 심플하고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다. 또 오피스 아미는 카모플라쥬 패턴에 과감한 컬러를 접목, 캐주얼부터 포멀함까지 흡수한 스마트한 밀리터리룩을, 페이디드 씨사이드는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마린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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