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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양말 ‘렉시’ 굳히기 돌입
핵심 기술 담긴 ‘밸런스 삭스’
2017년 04월 18일 [01시 53분]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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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대표 김철영)가 전개 중인 스포츠 양말 ‘렉시’가 사업확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구사한다.

골프 양말로 저변을 확보하기 시작해 최근 아웃도어, 테니스, 러닝 등으로 영역을 확장, 선두 스포츠 양말의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올 1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대비 200%로 신장한 데 이어 이번 시즌부터는 2단계 마케팅과 상품 전략을 시도한다.

브랜드 핵심 기술에 대한 아이템 네이밍과 포지션 재정립을 시도한다.

우선 자체 개발한‘ 아치패드(Arch-Pad)’ 기술을 ‘밸런스삭스(Blance Socks)’로 바꾸고, 이 기술로 출시된 전체 제품군에 대한 명칭을 통일한다.
 
아치 패드 보다는 밸런스 삭스가 인지하기 용이하고 브랜드와 연계성, 제품 확장성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판단에서다.

‘밸런스 삭스’ 기술은 발바닥의 아치패드는 물론 양말앞, 뒤, 옆면에 미끄럼 방지 기능을 접목한‘ 쓰리웨이 논슬립’을 적용해 밸런스를 유지하고 접지력을 향상시킨 것. 다양한 스포츠 활동의 퍼포먼스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게 강점이다.

라인업 강화를 위해 ‘밸런스 삭스’를 기반으로 신소재와 패턴을 접목한 고기능성 퍼포먼스 양말도 기획 중이다. 이를 위해 자사 R&D 부서와 초기 제품 기획부터 샘플 개발, 피팅 테스트까지 진행하고 있다.

최근 흡한속건의 쿨맥스 제품을 신규로 출시했는데, 온오프라인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테니스, 아웃도어, 러닝 등 종목별 밸런스 양말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렉시’ 양말은 골프숍, 기업특판, VIP 선물용 단체구매, 프로숍 등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한 판매 대리인 모집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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