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차이나 2014’ 내년 3월 26~29일 열려
발행 2013년 12월 20일
박우혁기자 , hyouk@apparelnews.co.kr
‘프리뷰 인 차이나 2014’가 내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는 ‘프리뷰 인 차이나 2014’는 한국 의류?패션 브랜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북방 지역을 포함한 중국 전역으로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을 통한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류?패션 전시회인 CHIC 전시회와 병행 개최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섬산련은 중국을 제2의 내수 시장으로 선점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상해에서 ‘프리뷰 인 상하이’를 개최했으며, 북방 지역을 포함한 중국 전역으로의 브랜드 진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2010년부터는 북경으로 이동하여 ‘프리뷰 인 차이나’를 열고 있다.
내년 전시회에서는 한국 의류?패션 업체들의 독창적인 감성과 비주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트렌디하고 차별화 된 전시부스로 구성하고, 참가업체 브랜드 패션쇼, 한중 비즈니스 교류회, 중국 유력 매체를 통한 홍보 및 개별 인터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연계해 참가업체들의 중국 내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오는 12월 26일 오후 2시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전문가를 초청, 전시회 정보와 함께 ‘글로벌 패션마켓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프리뷰 인 차이나 2014’ 전시회 정보 제공과 함께 중국 CHIC 전시회 주최 측인 중국복장협회 및 국무국제회전중심 담당자가 ‘CHIC 전시회 소개’ 및 ‘중국 의류?패션 시장 현황 및 전망’ 그리고 CMG코리아 김묘환 대표가 ‘변화하는 중국 패션 유통시장 현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프리뷰 인 차이나 2014’ 참가업체는 2014년 1월 24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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