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즈와 액세서리 전시회(GDS)' 앞당겨 열려
뒤셀도르프 전시장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

발행 2014년 05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글로벌 전시 기업인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대표 한스 베르너 라인하트)가 주최하는 ‘국제 슈즈와 액세서리 전시회(이하 GDS)’를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 동안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가을 전시회부터는 상당한 변신을 시도한다.
그간 ‘GDS'와 함께 열렸던 신발 아웃소싱 전시회인 ’글로벌 슈즈(GS)‘를 ’태그 잇(TAG IT)'으로 새 단장해 올해 가을부터 첫선을 보인다.

또 이번 가을 ‘GDS’ 전시는 이상적인 업무 스케줄을 반영하기 위해 일정을 한달여 가량 앞당겼다.

전시회는 ‘하이스트리트(HIGHSTREET)’, ‘팝업(POP-UP)’, ‘스튜디오(STUDIO)’로 컨셉을 세분화했다.

‘하이스트리트’는 ‘더 모던 플러스’를 주제로 스포츠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컨셉을 담아낸다.

버팔로·카멜·클락스·도나 캐롤리나·가버·스케쳐스 등은 물론 간트 ·라코스테·나파피리·바이킹  등이 새로 참가할 예정이다.

스포티함과 자연 친화적이고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집중 배치한 퍼포먼스 섹션에는 ‘고어’, ‘테바’ 등이 키즈는 ‘비스가드’, ‘클릭’ 등이, 액세서리에는 ‘브라운버펠’, ‘푸들 백‘ 등이 참여한다.

‘더 어반 그루브’를 테마로 한 ‘팝업 섹션’은 트렌디한 스트리트 웨어의 장으로 닥터마틴·지스타·플라이런던·파나마잭·페페 진스 풋웨어·리플레이 등이 새 컬렉션을 소개한다.

‘더 프리미엄 노트’를 주제로 말그대로 프리미엄 라벨만을 담은 ‘스튜디오’ 섹션은 아쉬·유나이티드 누드 · 라 마르티나 등이 부스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는 처음으로 방문객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게 일종의 가이드 라인인 ‘하이라이트 루트’를 신설했다.

이번에 새롭게 시도되는 ‘태그 잇’은 슈즈와 액세서리 프라이빗 라벨 기업들이 주로 참여한다.


전시홀은 인터내셔날과 아웃소싱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개별이나 공동관으로 복합 구성된 유럽홀에는 에델패션 ·인터미디엄· 아다나 · 키더민스터 등 다양한 지역 출신의 유럽 브랜드들이 포진된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타이완 등 아시아 브랜드는 나라별 공동관으로 참여한다.

이번에는 뉴 시즌을 겨냥한 오더 결정에 앞서 구매자들에게 제품 선택에 필요한 사전 정보를 제공할 트렌드 라운지도 만든다.

독일 뒤셀도르프시와 함께 슈즈와 액세서리 축제로 기획한 ‘아웃 오브 더 박스’는 나이트 쇼핑, 숍 이벤트, 다양한 파티를 개최한다.

전시회 문의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343)로 하면 되며 참가사와 방문객을 위한 정보는 GDS 포털 사이트(www.gds-online.com)에서 볼 수 있다.

한편, GDS 전시회는 1년에 봄과 가을 2회에 거쳐 개최되며 40~50개국 900~1000여 업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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