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향+음악 '감성 마케팅'으로 MZ세대 공략
발행 2021년 08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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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본점 5층 남성 해외패션관 리뉴얼 후 전경 / 사진제공=롯데백화점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롯데백화점(대표 황범석)이 지난 7월 리뉴얼 오픈한 본점 5층 남성 해외패션관에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추가 오픈하면서 ‘시그니처 향’과 ‘음악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한 ‘감성 마케팅’으로 MZ세대 집중 공략에 나섰다.
최근 MZ세대(20~30대)의 구성비가 눈에 띄게 증가한 본점 5층 남성 해외패션관을 이번 ‘감성 마케팅’의 첫번째 장소로 선정하여 서비스를 테스트 운영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 점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본점 5층에서는 매장 곳곳에서 은은하게 분사되는 롯데백화점만의 시그니처 향인 ‘플리트비체’를 느낄 수 있으며, 향을 통해 고객들은 롯데백화점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애플뮤직 에디터들이 엄선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인 ‘애플뮤직 포 비즈니스’ 서비스를 도입하고 차별화된 음악 서비스를 선보인다. 애플뮤직의 글로벌 에디터가 점포별, 층별 이용 고객의 연령과 성별 등의 특색 및 상품군을 넘어 상권적 특성까지 고려한 음악 리스트를 매일 업데이트하여 송출한다.
이러한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는 8월 19일(목) 본점 5층을 시작으로 테스트 기간을 거쳐 9월 1일(수) 전점에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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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본점 5층 남성 해외패션관 리뉴얼 후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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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본점 5층 남성 해외패션관 리뉴얼 후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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