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핸드백 ‘오르바이스텔라’ 공격 영업

발행 2022년 04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오르바이스텔라'

 

KBI 상사로 사명 교체

3세 박수진 대표 합류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KBI그룹(회장 박효상)의 계열사 갑을상사가 52년 만에 사명을 KBI상사(케이비아이상사, 대표 박수진)로 변경하고 패션 잡화 ‘오르바이스텔라’의 사업을 확대한다.

 

1951년 대구 서문시장 포목상을 기반으로 한 KBI그룹은 현재 자동차 부품, 소재, 환경, 건설, 섬유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4개 계열사가 연 2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KBI는 ‘한국의 사업 혁신자(Korean Business Innovator)’를 의미하며, 도전, 혁신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신성장 산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의도다.

 

연초 KBI상사의 신임 대표에 박효상 그룹 회장의 장녀인 박수진 상무를 선임, 회사를 이끌고 있다. 이 회사는 비건 패션 핸드백 ‘오르바이스텔라’ 외에 가구 ‘루퀄’, 이커머스 KBI몰‘ 등을 운영 중이다.

 

이에 대해 박수진 대표는 “앞으로 패션 비즈니스의 모멘텀이 확고해진 만큼 패션 브랜드에 대한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명 교체 첫해는 주로 ‘오르바이스텔라’의 매출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달 런칭 이후 처음으로 장희령 배우를 첫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판매 채널도 단계별로 확대한다. 타임스퀘어 등 오프라인 매장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최근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도 처음으로 진행했다. 지난 19일, 26일 두 차례에 걸쳐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아이템도 다각화한다. 핸드백 중심에서 여행 아이템까지 확대, 최근 ‘보야지(Voyage) BCI 코튼 토트백’을 출시했다.

 

조만간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다양한 골프 패션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KBI 상사는 앞으로 ‘오르바이스텔라’ 외에 다양한 브랜드를 추가로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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