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3년 08월 2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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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션캐슬 티니핑랜드' 구미점 / 사진=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
구미 금오랜드 내 첫 매장
하반기 수도권 추가 개점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IP를 컨셉으로 한 오프라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프라인 사업은 가족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복합 놀이문화 공간 ‘이모션캐슬 티니핑랜드’로, 지난 18일 SAMG엔터의 공간 전문 자회사 이캐슬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 금오랜드 내 첫 매장을 열었다.
매장은 80평 규모로, 음료와 스낵, 디저트,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F&B 공간과 ‘캐치! 티니핑’의 패션, 뷰티, 완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MD샵, 뽑기와 룰렛 등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게임 공간으로 구성했다. 오는 10월에는 범퍼카와 관람차 등 ‘캐치! 티니핑’ 디자인을 입힌 다양한 놀이기구도 선보인다.
구미 금오랜드는 매년 40만 명의 가족 단위 관객이 찾는 금오산 독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중대형 규모 테마파크다. 구미뿐 아니라 대구, 안동, 문경 등 경북 지역의 패밀리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하반기에는 수도권에 구미점보다 큰 규모의 ‘이모션캐슬 티니핑월드’를 오픈할 계획이다.
SAMG엔터는 오프라인 사업을 통해 키즈 팬덤을 패밀리 팬덤으로 확장한다. 이미 지난 4~6월 스타필드 4개 점포에서 진행한 ‘캐치! 티니핑 벌룬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가족 단위 고객을 유치했다. 이는 지난 3월 오픈한 ‘캐치! 티니핑’ 별도 플랫폼 ‘이모션캐슬’ 스토어의 회원으로 연결돼 5개월 만에 6만 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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