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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브랜드 리뉴얼 및 마케팅 강화

발행 2024년 12월 10일

강민선기자 , kms@apparelnews.co.kr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리뉴얼 오픈한 '주크'

 

‘모조’로 변경, 캐주얼 라인 신설

‘러브엠’ 독립, 스핀오프 착수

 

[어패럴뉴스 강민선 기자] 대현(대표 신윤황)이 내년부터 투자를 확대, 브랜드 리뉴얼 및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1996년 ‘주크’를 런칭, 1998년 ‘모조’, 2009년 ‘씨씨콜렉트’, 2012년 듀엘을 런칭했다. ‘모조’는 2001년 ‘모조에스핀’으로 리뉴얼,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라인 ‘러브엠’도 전개 중이다. 2022년 ‘씨씨콜렉트’도 일부 매장 명이 ‘CC’로 변경, 온라인 브랜드 ‘씨씨클럽’과 협업 제품 등이 함께 구성됐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브랜드 리뉴얼 및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늘린다.

 

먼저 ‘씨씨콜렉트’의 경우 운영 중인 ‘CC’ 콘셉트를 유지, 내년에는 잡화 제품을 수입해 전개할 예정이다.

 

‘주크’는 이미 한차례 비주얼 변경을 마쳤다. 최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리뉴얼 오픈해 브랜드 인식 전환에 성공했다. 추가적으로 브랜딩을 위한 협업과 스타마케팅 등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듀엘’은 시그니처 라인을 고급화하고 베이직, 캐주얼 라인의 판매가를 하향 조정한다. 내년 2월 롯데백화점 전주점에 신규 매장을 유치, 수도권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온라인 브랜드 ‘러브엠’은 ‘모조에스핀’에서 독립시킨 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준비한다. 빠르면 내년 3, 4월 중으로 후보지는 성수동과 한남동이다.

 

현재 매출 비중(2024년 기준)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모조에스핀(28%)’이다. ‘쥬크’, ‘듀엘’은 26%로 동일, 씨씨콜렉트가 21%, 기타 브랜드 매출이 2%다.

 

총 오프라인 유통망은 393개로 그 중 ‘주크’가 백화점 52개, 아울렛 46개, 대리점 4개 점으로 가장 많다. ‘모조에스핀(100개)’, ‘CC콜렉트(99개)’, ‘듀엘’(92개) 순이다.

 

CC콜렉트의 경우 유통망 정리가 완료, 향후 주요 점포 재입점을 추진한다. 듀엘 역시 소수 매장 정리 후 신규 출점을 늘린다.

 

2020년 오픈한 자사몰 ‘대현인사이드’의 경우 현재 5.5~6%의 매출 비중을 보이고 있다. 내년부터는 10%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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