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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지노리1735와 브리오니에 신임 CEO 임명

발행 2025년 05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메흐디 베나바지 지노리1735 신임 CEO , 페데리코 아리고니 브리오니 신임 CEO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케어링(Kering)이 메흐디 베나바지(Mehdi Benabadji)를 지노리1735(Ginori 1735)의 CEO로, 페데리코 아리고니(Federico Arrigoni)를 브리오니(Brioni)의 CEO로 각각 임명했다.

 

2020년부터 브리오니를 이끌어 온 메흐디 베나바지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미흐디 베나바지는 지노리 1735의 CEO로서, 이탈리아 피렌체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브랜드의 도약을 이끌며,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및 홈웨어 부문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브리오니의 신임 CEO로 임명된 페데리코 아리고니는 최근까지 생로랑(Saint Laurent)의 데퓨티 CEO이자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2006년 구찌에 입사하며 케어링에 합류한 이후, 생로랑의 글로벌 인사총괄, 아태지역 사장, 최고상업책임자(CCO)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왔다. 2023년에는 생로랑 데퓨티 CEO로 승진해 브랜드의 산업 운영과 전 세계 커머셜 활동을 총괄했다.

 

페데리코 아리고나는 앞으로 브리오니의 CEO로서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브랜드의 매력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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