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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업계 최초 소재 통합 페이스 '퀀텀 시리즈' 출시

발행 2026년 01월 2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캘러웨이 퀀텀 드라이버 시리즈

 

티타늄, 카본, 폴리메시 등 '트라이 페이스' 기술 적용

페이스 전 영역에서 스피드, 일정한 스핀, 관용성 구현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캘러웨이골프코리아(대표 제임스 황)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트라이 포스(Tri-Force) 페이스' 구조를 구현한 '퀀텀(Quantum) 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다.

 

'트라이 포스 페이스'는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을 결합해 완성한 업계 최초의 통합 페이스 기술로, 퀀텀 맥스, 퀀텀 맥스 D, 퀀텀 맥스 패스트,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 등 5가지 드라이버 라인에 모두 적용됐다.

 

캘러웨이골프는 이를 통해 페이스 소재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 내는 티타늄, 높은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하는 카본, 그리고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하며 전체 구조의 강성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시, 이 3가지 소재의 통합 구조는 단순한 조합을 넘어 페이스의 반발력과 속도 전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차세대 AI 페이스 설계와 결합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실제 골퍼들의 타점 분포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페이스 각 영역의 두께와 구조를 정밀하게 조정해 스위트 스팟에서는 강력한 반응을, 주변 타점에서는 스피드와 스핀 손실을 최소화한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투어 및 상급자 테스트에서도 타점이 흔들려도 캐리 거리가 유지되고 스핀 편차가 줄어든다는 피드백을 확인했다"라며 "이는 퀀텀 드라이버가 단순히 스위트 스팟 중심이 아니라 주변 타점까지 고려해 전반적인 샷 성능이 향상되도록 설계됐다는 점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페이스 성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퀀텀 드라이버에는 APW(Adjustable Perimeter Weighting) 가변 무게추와 총 8단계 조정이 가능한 옵티핏(OptiFit) 호젤이 적용된다.

 

골퍼는 추가 장비 변경 없이 클럽 하나만으로 원하는 구질과 탄도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어 개개인의 스윙 스타일과 실전 감각에 따라 가장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다. APW와 옵티핏 조정은 드라이버의 핵심 기능인 속도와 관용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뒷받침하며, 골퍼가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최적 성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퀀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1월 23일부터 전국 캘러웨이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언은 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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