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2월 23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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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지오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송지오인터내셔널(대표 송재우)의 송지오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Szilveszter Makó(실베스터 마코)와 작업한 26SS 여성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아트 캠페인은 송지오 우먼의 앰버서더인 배우 최희진을 모델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동시대적 여성성과 예술적 미학을 한층 깊이 있는 시각 언어로 풀어낸다.
밀라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헝가리 출신 포토그래퍼 실베스터 마코는 패션과 파인아트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업으로 글로벌 패션 신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온 포토그래퍼다.
송지오 우먼의 26SS 캠페인은 실베스터 마코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평면적이고 구조적인 2D 연출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입체감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회화적 구성 안에서 배우 최희진을 피사체로 담아내며, 송지오 특유의 조형적인 실루엣과 예술적 미감을 부각했다. 이를 통해 절제된 구조미와 함께 우아하고 섬세한 감성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공개된 송지오 우먼의 26SS 컬렉션은 송지오의 파리 그리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7개 백화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