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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골프' 부산 녹산점 올 매출 목표 8억 원

발행 2026년 06월 1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레노마골프' 부산녹산점

 

장성숙 점주 "골프 넘어 일상 패션 큰 호응"

내년엔 현장 중심 지원으로 10억 점포 육성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올해 1분기에만 32개의 신규 매장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유통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 매장에서는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지난 2월 문을 연 부산녹산점은 매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 5월 한 달간 6,000만 원을 돌파했다.

 

'레노마골프'는 부산녹산점의 올해 매출 목표를 8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더욱 공격적인 물량 공급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어 내년에는 강력한 현장 중심 지원 전략을 통해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의 핵심 점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녹산 상권은 부산·김해·창원을 잇는 핵심 광역 나들목(IC) 상권이라는 요충지에 입지, 산업단지 배후 수요와 대규모 주거단지를 기반으로 탄탄한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레노마골프'가 작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선보인 리빌딩 전략이 고객들의 큰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장성숙 레노마골프 부산녹산점 점주

 

장성숙 점주는 "브랜드 분위기가 눈에 띄게 젊어지고 트렌디해졌다는 기대감에서 매장 교체를 결정했는데, 고객들의 반응도 기대 이상"이라며 "골프 라운드 의류를 넘어 일상 패션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이 다양하다는 점에 큰 호응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하나 주목되는 점으로 최근에는 기능성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는데, '레노마골프'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물량도 충분히 공급하고 있어 판매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노마골프'는 이번 시즌 기능성 소재 강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특히 봄 시즌 제품을 여름 시즌의 연장선으로 두고 경량성을 강화하면서 봄 시즌 제품의 판매가 여름 시즌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름 시즌 역시 냉감 소재와 초경량 제품군을 강화하면서 구매 전환이 높아졌다는 분석.

 

여기에 TV CF, 골프존 스크린 광고, SBS 골프 제작 지원 및 프로선수 후원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 상승이라는 효과가 이어지며 고정 고객 및 신규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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