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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마비앤에이치 CI |
1분기 이너뷰티 포함 건기식 매출 전년 대비 약 16%↑
고객사 기능성 소재·제형 기술 차별화 제품 요구 증가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콜마홀딩스의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이승화)가 올 하반기 이너뷰티를 포함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피부 관리, 수면, 근력 관리 등으로 세분화해 고객 맞춤형 제안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건기식 시장은 기능별‧목적별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세분화되고 있다. 피부 건강, 혈당 관리, 수면, 근력 관리, 헬시 에이징 등 다양한 건강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글로벌 고객사 제품군 확대, 신규 거래선 확보, 주요 국내 고객사의 물량 증가가 이어지면서 이너뷰티를 포함한 건기식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업보고서 기준, 올해 1분기 건기식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가량 증가했다.
이와 함께 세종3공장 준공을 통해 연간 7000억 원 규모 생산능력(CAPA)도 확보했다. 생산설비의 가동률이 상승하며 고정비가 완화되고 있고, 제품 믹스 변화와 운영 효율 개선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고객사들도 기능성 소재와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제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쿨멜팅 분말, 젤리 스틱, 액상‧분말형 복합 제형, 멀티팩 등 섭취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제형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체지방 관리, 피부 보습, 항산화 등 주요 이너뷰티 카테고리 중심으로 기능성 원료와 식물추출물 기반 원료를 활용한 제품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제품 출시 및 수주 논의도 지속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H&B(헬스 앤 뷰티) 스토어, 편의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건강기능식품 취급이 확대되며 소비자 접점이 넓어지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한국 제조 기반 건기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군 확대와 신규 거래선 확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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