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오사카에 마뗑킴 일본 4호점 오픈

발행 2026년 08월 0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마뗑킴 일본 4호점 랜더링 이미지 / 사진=무신사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일본에 공식 유통하는 하고하우스(대표 홍정우) 운영 브랜드 ‘마뗑킴(Matin Kim)’의 일본 네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사카에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간사이 지역 첫 지점으로일본 전역에 K-패션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신사는 지난해 도쿄를 시작으로 올해 3월 나고야에 출점하며 지역별 오프라인 거점을 넓혀왔다나고야점은 오픈 4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7만 명을 돌파하며 마뗑킴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금 확인했다

 

무신사는 도쿄에서 확보한 인지도와 나고야에서 검증한 지역 확장성을 바탕으로 오사카에 진출해 수도권·중부·서부를 연결하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사카는 일본 제2의 경제권이자 서일본 최대 소비시장으로교토·고베·나라를 아우르는 간사이 지역의 중심 도시다

 

오는 8 28 문을 여는 마뗑킴 일본 4호점은 JR 오사카역과 직결된 복합 쇼핑몰 루쿠아 오사카에 들어선다특히루쿠아 오사카는 패션에 관심이 높은 일본의 젊은 소비자층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활발한 우메다 상권의 인기 쇼핑 명소로현지 고객과 글로벌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지난해 1월 우메다 상권 내 오사카 한큐 우메다 본점에서 진행된 마뗑킴 팝업 스토어에는 일주일간 약 9,000명이 방문하고·오프라인 합산 거래액 5억 원을 돌파하며 K-패션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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