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무뷰페’ 흥행
발행 2026년 08월 2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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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신사 뷰티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 뷰티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대규모 뷰티 페스타 ‘무뷰페’를 성황리에 마쳤다.
무신사 뷰티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온라인에서 무뷰페를 진행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무뷰페 in 성수’를 운영했다. 온라인에서는 총 800여 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64개 브랜드가 고객과 직접 만났다.
‘무뷰페 in 성수’에는 나흘간 총 3만1000여 명이 찾으며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무신사 뷰티는 ‘무뷰페홀’과 ‘넥스트 뷰티홀’ 등 메인 팝업을 중심으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와 외부 이벤트 공간을 연결해 성수동 일대를 하나의 ‘K뷰티 로드맵’으로 구성했다.
그 결과 행사 기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뷰티 구매 고객은 직전 주 대비 98% 증가했으며, 매장 방문객 중 뷰티 상품을 구매한 고객 비중도 약 2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무뷰페 in 성수’에 참여한 60여 개 브랜드의 온라인 거래액은 직전 동기간(2026년 7월 27일~8월 9일) 대비 226% 급증하며 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패션과 뷰티를 결합한 협업 상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파인드카푸어’와 에코백·프로틴 파우치·키링으로 구성된 협업 상품을 선보인 이너뷰티 브랜드 ‘배리웨이’는 거래액이 직전 동기간 대비 36배 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해브어웨일’, ‘로라로라’와 협업한 ‘피브’와 ‘롬앤’도 같은 기간 거래액이 각각 942%, 269% 증가했다.
신진 뷰티 브랜드들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코스맥스와 함께 성장 잠재력이 큰 국내 뷰티 브랜드 20개사를 ‘라이징 뷰티’로 선정해 온라인 기획전과 오프라인 특별존 등 온·오프라인 판로를 제공했다.
무뷰페 기간 기존 입점 브랜드 14곳의 온라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 여기에 신규 입점 브랜드 6곳의 성과가 더해지면서 라이징 뷰티 20개 브랜드의 전체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79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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