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김창옥과 함께한 26FW 캠페인 공개

발행 2026년 08월 26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예작 / 사진=형지아이앤씨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셔츠 브랜드 ‘예작’이 앰버서더 김창옥 교수와 함께한 추동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예작은 ‘THE MAKERS’를 콘셉트로 자신만의 기준과 취향을 만들어 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람은 완성되는 존재가 아니라 계속 다듬어지는 존재”라는 김창옥 교수의 메시지에서 출발해, 옷을 입는 방식에서 나아가 삶의 태도와 취향까지 브랜드 메시지를 확장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창옥 교수의 실제 취향과 일상을 모티브로, 무언가를 만들고 다듬는 작업실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시간을 들여 완성해 가는 모습을 통해 ‘좋은 취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경험을 통해 쌓여가는 것’​이라는 ‘THE MAKERS’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예작’은 이번 시즌 성공이라는 획일적인 기준보다 자신만의 취향과 삶의 방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40~50대 남성에 주목했다. 유행을 좇기보다 좋은 소재와 완성도를 알아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한 장의 셔츠를 선택할 줄 아는 고객을 핵심 타깃으로 삼았다.

 

상품 구성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한층 다양해졌다. 세련된 체크 패턴에 부드러운 레이온 혼방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강조한 캐주얼 셔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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