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드퀘스천, 26FW 컬렉션 공개
발행 2026년 09월 02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
| 사진=디앤드퀘스천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더주하(대표 이정훈)의 젠더리스 패션 브랜드 디앤드퀘스천(THE END QUESTION)이 2026 F/W 컬렉션 ‘MY WARDROBE’를 공개하고, 이번 시즌의 무드와 스타일을 담은 화보를 선보인다.
‘MY WARDROBE’는 우리가 오랫동안 편안하게 느껴온 것들에 주목했다. 무겁거나 불편하지 않고, 지나치게 돋보이거나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그 자체로 자연스럽게 나만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옷에 대한 이야기다.
이번 컬렉션은 오랜 시간 ‘나의 옷장’에 남아 일상과 함께할 수 있는 실용성과 균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계절이 찾아왔을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아이템을 고민하며, 부드럽고 보송한 질감의 카디건부터 가볍고 편안한 핸드메이드 코트, 보온성을 더해줄 퀼팅 아우터, 가볍게 걸쳐 입기 좋은 캐주얼한 숏 점퍼 등을 선보인다.
여기에 상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반전 있는 실루엣을 보여주는 하의류를 함께 구성해, 일상적인 스타일에 디앤드퀘스천만의 균형감 있는 스타일링을 더했다.
성별에 관계없이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은 물론 서로 다른 아이템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커플룩이나 시밀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이러한 컬렉션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힘을 빼면서도 각자의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는 26 F/W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별한 장식이나 과장된 연출보다 소재와 실루엣, 아이템 간의 조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시즌 스타일을 담아냈다.
최근 디앤드퀘스천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 브랜드 첫 백화점 매장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브랜드의 첫 백화점 매장으로, '질문을 만드는 공간, 선명해지는 브랜드'라는 디자인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디앤드퀘스천만의 아이덴티티를 공간에 담아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