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북촌에 국내 2번째 '스니커 박스' 오픈
발행 2026년 09월 1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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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마' 스니커 박스 북촌점 전경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푸마코리아(대표 이나영)가 지난 11일 서울 북촌 화동에 푸마(PUMA) 스니커즈 전문 매장 '스니커 박스 북촌점(SNEAKER BOX Bukchon)'을 오픈했다.
'스니커 박스'는 푸마의 스니커즈 헤리티지와 문화를 집약한 컨셉 매장으로, 2024년 중국 상해에 처음 선보인 바 있으며, 올해 4월 국내 첫 매장이자 글로벌 2번째 매장을 성수동에 오픈했다. 북촌점은 글로벌 3호점.
이번 매장은 오랜 골목과 한옥, 현대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상품 판매뿐 아니라 스니커즈와 러닝, 모터스포츠 등 푸마의 다양한 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은 총 2층과 야외 공간으로 구성됐다.
메인 공간인 1층 '푸마루(PUMARU)'에서는 국내 로우-프로파일 스니커즈 트렌드를 이끄는 푸마의 대표 스니커즈 라인인 '스피드캣(Speedcat)'과 '에이치스트릿(H-Street)' 시리즈, '스웨이드(Suede)' 컬렉션을 비롯해 스포츠스타일 파트의 스니커즈와 어패럴,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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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푸마루 |
반층 위에 위치한 다락 형태의 '푸마락(PUMARAK)'은 '즐거울 락(樂)'의 의미를 담은 러닝랩으로 꾸몄다. 풋스캐너와 트레드밀을 활용해 러닝화를 직접 테스트할 수 있으며, 전문 러닝 코치의 자세 분석과 코칭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2층 '푸마헌(PUMAHEON)'에서는 러닝화와 러닝 어패럴을 비롯해 최근 확대되고 있는 모터스포츠 팬덤을 겨냥한 페라리·맥라렌 등 F1 모터스포츠 레플리카 어패럴 컬렉션을 선보인다.
야외에는 방문객들이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푸마당(PUMADANG)'도 마련했다.
푸마는 이번 북촌점을 통해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러닝과 모터스포츠까지 브랜드의 주요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성수에 이어 서울 주요 상권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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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푸마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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