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스포츠, 충장로 1호점 오픈…연내 20개 구축
발행 2026년 09월 2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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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스포츠' 1호점 광주 충장로점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시미즈 모토나리)가 신규 스포츠웨어 브랜드 '무브스포츠(MoveSport)'의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본격 나선다. 지난 18일 광주 충장로에 '무브스포츠' 오프라인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20개 매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도 공식몰을 오픈한 데 이어 무신사 등 주요 플랫폼에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무브스포츠'는 일본 데상트가 2005년 런칭한 스포츠 브랜드로, 배드민턴·배구·탁구 등 팀스포츠와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일상까지 아우르는 대중적인 액티브 스포츠웨어를 지향한다.
데상트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스포츠 상품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선수뿐 아니라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대중까지 폭넓게 공략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향이다.
이번 시즌에는 팀스포츠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움직임을 고려한 티셔츠와 팬츠, 트레이닝 셋업 등 의류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코트 스포츠에 적합한 인도어화와 서포트화 등 신발 및 용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무브스포츠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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