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10월 23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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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스트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 자회사 씨티닷츠(대표 유재혁)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엔믹스의 설윤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클래식한 스타일에 자유로운 감각을 더하며 동시대의 취향과 태도를 담아온 '던스트'는 우아함과 자유분방함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설윤의 이미지가 이러한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던스트'는 설윤과 함께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스타일을 새로운 시선으로 선보이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던스트'가 글로벌 홀세일 사업의 성장과 함께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오프라인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모멘텀에서 설윤을 새로운 얼굴로 내세워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던스트'와 설윤은 공식 앰버서더 발탁 전부터 자연스럽게 인연을 이어왔다. 설윤은 지난 9월 던스트의 첫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참석한 데 이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는 등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접점을 가져왔다. '던스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설윤과 함께 시즌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GOOD GIRL, STRANGE ROOM'은 유년기의 기억과 상상이 뒤섞인 낯선 공간을 배경으로, 소녀 시절의 순수함과 성숙한 여성의 감각이 공존하는 순간을 담아냈다. 설윤은 코트와 니트, 패딩 등 던스트의 2026 윈터 컬렉션 주요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사랑스럽고 우아한 모습부터 장난스럽고 대담한 면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던스트 특유의 절제된 클래식에 예상치 못한 위트와 자유로운 감각을 더했다.
던스트 관계자는 "설윤은 우아함과 자유분방함, 클래식함과 젊은 감각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아티스트로, 던스트가 추구하는 감성과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했다"며 "글로벌 홀세일과 국내외 오프라인 사업이 함께 성장하며 브랜드가 새로운 확장 국면을 맞은 만큼, 설윤과 함께 던스트만의 정체성과 스타일을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폭넓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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