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2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랄프 로렌 퍼플 라벨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랄프로렌코리아(대표 김진형)의 상위 라인 '랄프 로렌 퍼플 라벨'가 국내 앰버서더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했다.
김우빈은 이번 에스콰이어 3월호 커버 촬영에서 특유의 세련된 애티튜드를 더해 퍼플 라벨의 뉴 시즌 룩을 완벽 소화했다.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은 2020년 브랜드 25주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럭셔리’, ‘정교함’, ‘남성성의 아름다움’ 이 세 단어로 대변되는 남성을 위한 최고급 라인이다.
한편,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2022 Spring 시즌 룩은 이탈리아 코모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짙은 네이비와 밝은 인디고 소재, 가벼운 리넨-블랜드 패브릭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