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52년 만에 오트 쿠튀르 컬렉션 선보인다

발행 2020년 01월 22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발렌시아가의 창립자가 하우스 쿠튀르를 닫은 후 52년 만에 발렌시아가가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오는 7월 다시 선보인다.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는 “오트 쿠튀르는 하우스의 초석입니다. 발렌시아가에 쿠튀르를 다시 불어넣는 것은 매우 창의적이고 뚜렷한 비전이 있는 의무입니다.”라며 “쿠튀르는 최상의 미학과 최고의 품질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트렌드 그 이상이다.”라고 표현하며 탐험해보지 않은 창의적인 자유, 혁신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했다.

 

발렌시아가의 최고 경영자 겸 회장인 세드릭 샤르빗은 “이 프로젝트는 뎀나 바잘리아의 크리에이티브 비전의 성공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간 발렌시아가의 이례적인 성과 덕분에 가능했다. 전담 팀 구성과 유서 깊은 주소 죠지 생크가 10번지에 오리지널 살롱 모습 그대로 아틀리에를 재현함으로써 하우스의 보다 넓은 세계로서의 발걸음을 내디뎠다”라며 오트 쿠튀르의 귀환 소식을 전했다.

 

한편,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는 1917년 스페인에 하우스를 창립했으며, 1937년 파리 죠지 생크가 10번지에 정착했다. 이후 그는 ‘오트 쿠튀르의 마스터’로 칭송되며 존경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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