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갤러리, Trick or Trip! with 바라바빠 展 열어

발행 2020년 10월 1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AK갤러리가 상상으로 전 세계를 누비고 미지의 공간을 여행해볼 수 있는 홍원표 작가의 개인전 바라바빠> 전시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독창적 캐릭터 바라바빠와 친구들이 떠난 유쾌한 상상의 가을 여정을 담았다.

 

홍원표 작가는 간결한 선과 색감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미감으로 순수미술과 상업미술을 넘나들며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독창적 캐릭터 바라바빠와 친구들의 유쾌한 상상으로 가득한 가을 여정을 담았다. 친구들과 한 차에 몸을 싣고 여행길에 오른 바라바빠는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감상하고 우연히 만난 숲 속에서 캠핑도 즐기며 할로윈 축제가 한창인 낯선 마을에서 축제도 함께 즐기는 등 놀랍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바라다’와 ‘바쁘다’의 합성어인 바라바빠는 숨가쁘게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늘 즐거움과 여유를 바라는 우리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다.

 

바라바빠의 유람에 동행하며 답답한 마음을 잠시나마 잊고 대리만족 할 수 있는 달콤한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

 

AK갤러리는 2012 6 AK플라자 수원점에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 예술공간으로 개관했다. 앞으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며 더불어 관람객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보다 친근한 문화 예술의 장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