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毛, 패션부문 이관 앞두고 재정비
계열사 모두 에버랜드로 이전

발행 2013년 11월 15일

채수한기자 , saeva@apparelnews.co.kr

제일모직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이 오는 12월 1일 삼성에버랜드로 이관됨에 따라 계열 법인도 함께 이관될 전망 이다.


패션부문에 속해 있는 별도 법인은 중국 상해법인, 개미플러스, 콜롬보코리아, 내추럴나인 등이다.


먼저 중국 상해법인은 삼성에버랜드로 이관이 결정됐다. 현재‘라피도’, ‘빈폴’,‘ 갤럭시’등을 운영중인 상해 법인은 패션 부문과 함께 법인이 변경된다.


개미플러스가 전개 해온 SPA ‘에잇세컨즈’는 이미 제일모직으로 소속을 옮겼고‘나인웨스트’는 이번 시즌까지 전개하고 중단키로 함에 따라 운영 브랜드가 없어진 개미플러스는 정리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명품 핸드백‘콜롬보’가 속한 콜롬보코리아도 에버랜드로 이관된다. 콜롬보코리아는 현재‘에잇세컨즈’를 맡고 있는 박철규 전무가 대표를 맡고 있는데 향후 이관되면서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제일모직과 YG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패션 사업을 위해 만든 별도 법인 내추럴나인도 에버랜드가 담당하게 된다. 제일모직이 지분 51%로 경영권을 소유한 만큼 이관 이후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편 그 동안 호림갤러리 사무실을 사용했던 수입과 레이디스 사업부는 모두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레이디스 사업부는‘비이커’한남점이 위치한 사무실로 이전했고, 종전 이 곳에 있던 ‘에잇세컨즈’사업부는 수송동 제일모직 본사로 옮겨졌다.


수입 사업부는‘비이커’청담점이 있는 사무실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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