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부산국제신발전시회, 국내외 상담 실적 ‘양호’

발행 2014년 09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4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4)’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서 프레타포르테부산과 함께 개최됐다.


국내외에서 102개사 266부스(국내 95개사, 해외 7개사)를 마련한 가운데 3일간 약 7만4천34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 참가 업체는 전년에 비해 줄었지만 방문자수는 증가했다. 올해는 비즈니스 장으로써의 역할 강화를 위해 국내 130명, 해외 82명의 바이어를 초청했다.

특히 국제 전시회로써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 등 82명의 바이어를 초청, 바이어 상담을 벌인 결과 이틀 동안(25~26일) 약 600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한 102개사 중 나노텍세라믹스는 30만달러 계약을 성사시켰고, 성동제화협회는 일본, 중국 백화점 등에 수주 및 입점 제의를 받았으며, 학산은 글로비즈와 AK몰로부터 각각 5억, 3억원을, GTS글로벌은 인도 저그머그사, 말레이시아의 에미르, 롯데마트, 동진레저 등으로부터 17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행사에 소개된 제품도 기능성 위주였던 예년과 달리 패션 슈즈까지 전시돼, 보다 다채로워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용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기획한 신발아웃도어 채용박람회에서는 양일간 채용 상담이 약  65건이 진행됐고, 특성화고 학생 25명에게 고용의 기회가 제공됐다.

참가 업체의 판매 촉진을 위한 자리인 ‘브랜드홍보마켓’은 5일 동안 9천5백만원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는 6개 업체가 3일 동안 6천만원 일평균 2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보다 판매 반응이 좋았다. 신발 기술력을 겨루는 장인 ‘국제첨단신발부품기능경진대회’에서는 트렉스타의 ‘핸즈프리 103(Handsfree 103)’가 대상을 차지했다.

글로벌 네트워킹과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장으로 기획된 ‘제 5회 범한국신발인대회’에서는 인도네시아신발협의회, 브라질신발부속협회, 덴마크 신발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