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한강 신도시에 ‘타운힐스’ 건설…이달부터 분양
발행 2015년 10월 0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김포 한강 신도시에 신개념 아파트 ‘이랜드 타운힐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랜드 타운힐스’는 전용면적 72㎡형 354세대와 84㎡형 196세대 등 총 550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여성들의 육아와 교육을 위한 시설로 코코몽 어린이집과 어린이 도서관, 체험놀이터 등이 결합된 유럽피안 키즈 빌리지가 들어서며,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강조된 5개 테마 가든과 산책로도 마련된다.
설계와 시공은 이랜드건설이 맡았다. 이랜드건설은 1988년부터 백화점과 아파트, 오피스텔 건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마곡 이랜드 글로벌 R&D센터나 사이판 켄싱턴 호텔 등 굵직한 신축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랜드건설은 30여년간의 노하우를 총집결해 이번 ‘이랜드 타운힐스’를 선보인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그룹 내에 건설 사업부와 디자인 사업부를 통합해 발족시킨 그룹 SNC(Space&Creative) 사업부가 이번 프로젝트를 전담하기로 했다.
이달 말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계획이며, 이랜드건설 공식 홈페이지(www.elandtownhills.com)와 NC백화점 강서점에 샘플하우스를 지난달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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