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웨어’ 5개월 만에 매출 300% 상승 ‘쾌거’
전국 서비스 시행 후 회원·매출 크게 증가

발행 2016년 01월 14일

최인수기자 , cis@apparelnews.co.kr

원투웨어(대표 김조은)의 여성복 렌탈 온라인 편집숍 ‘원투웨어(www.wanttowear.kr)’가 지난해 9월 런칭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브랜드와 서비스 지역 확대에 과감히 투자한 것이 효과를 보고 있다.


종전 서울 지역에 한해서만 진행해 온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회원 수와 매출이 각각 300% 이상 늘었다.


‘원투웨어’는 월정액을 내고 원하는 옷을 주문해서 입을 수 있는 렌탈 서비스다.


르윗, 온앤온, 올리브데올리브, 잇미샤 등 여성복부터‘로우클래식’, ‘아더에러’ 등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전문 세탁 업체와 제휴해 돌아온 옷은 언제나 세탁 후 개별 포장관리를 통해 청결한 상태로 유지한다. 배송은 우체국 택배와 제휴해 진행한다.


이 회사 김조은 대표는“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의류 렌탈 서비스가 자리잡은 상태다. 국내 소비자들도 옷을 구매하는데 부담을 느끼기 시작한 단계”라며 “국내 여성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옷을 입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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