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11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멜리사,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공식 수입원 티비에이(TBA)코리아가 호주의 친환경 이유식 용기 '저비스앤조지(JERVIS & GEORGE)'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호주에서 출발한 '저비스앤조지'는 BAP, BPS, PVC Free로 유해물질 및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유리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는 물론 냉장 및 냉동 보관이 가능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냄새배임 걱정 없는 밀폐형 뚜껑은 액체 상태의 이유식도 새지 않아 외출시에도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저비스앤조지 정품에는 무독성 수성 마커펜이 함께 패키지 되어 용기에 담긴 이유식의 내용과 제조일자 등을 기록하고 지울 수 있어 호주 현지에서는 육아 필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정식 런칭으로 좀더 안전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게 될 '저비스앤조지'는 120ml, 240ml의 2가지 용량의 4개, 6개들이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은 네이버스토어팜, 신세계몰, 롯데아이몰, GS샵 등의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