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몰, 뉴욕 패션위크에서 ‘차이나 데이’ 연다
CFDA 협약, 中 브랜드 다수 참여

발행 2018년 02월 06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주요 패션위크 통해 해외시장 공략

7일 개막하는 뉴욕 패션 위크 이벤트에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T mall)이 주관하는 ‘차이나 데이’ 가 포함됐다.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와의 협의를 거친 이번 ‘차이나 데이’ 이벤트에는 리닝, 피스버드를 포함 프라이빗 라벨 첸펭, 에디슨 첸의 CLOT 등이 런웨이 쇼를 펼칠 예정. 모두 남성 패션이다. 선보일 콜렉션들은 티몰을 통해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한편 알리바바 티몰의 중국 라 이벌 JD닷컴은 2016년 2월 뉴욕 패션위크에서 5개 중국 프라이빗 라벨을, 같은 해 9월에는 런던 패션위크에서 6개 쿠튀르 브랜드를 선보였다.

 

티몰과 JD닷컴 두개의 온라인 마켓 플랫폼을 통한 중국 패션 브랜드들의 세계 주요 패션위크 진출이 자리를 잡아가는 양상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