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3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속옷 전문 기업 좋은사람들의 윤우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조민 재무담당 이사가 대표이사에 새로 선임됐다.
조민 대표이사(69년생)는 2008년에 입사해 관리 및 재무 업무를 전담해왔다. 윤우환 대표는 좋은사람들 비상근 사외이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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