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월드도쿄, 亞 패션 공급망 총집결
10월 22~24일 도쿄빅사이트 개최

발행 2018년 08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40개국 960개 브랜드 참가 예정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일본 최대 패션 전시회인 패션월드도쿄(FASHION WORLD TOKYO)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도쿄국제전시장(Tokyo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이하 도쿄빅사이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 중심인 ‘패션월드도쿄’와 소싱 중심인 ‘패션월드도쿄 팩토리’ 2개 카테고리로 분류돼 진행된다.


패션월드도쿄는 의류, 가방, 패션주얼리, 슈즈, 맨즈 패션 등 5개 전시공간으로, 패션월드팩토리는 텍스타일 도쿄, 패션소싱 도쿄로 구성된다. 직물, OEM부터 브랜드를 총망라한 아시아 허브 패션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이번에는 미국, 캐나다, 이집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역대 최다인 40개국 96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바이어는 약 2만~2만5천 명으로 예상된다.


패션 B2B 플랫폼으로서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사전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며 바이어와 기업 간의 성사율을 높여왔다.


또 글로벌 프리미엄 바이어, 제조사를 선별해 초청한다.

국가별로도 테마를 정해 큐레이션 한다.


일례로 ‘메이드인 재팬’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일본 전국 지방자치에서 일본 ‘카와이(귀여움)’를 콘셉트로 파빌리온을 설치한다. 하이퀄리티, 스타일리쉬, 유니크한 상품을 라인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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