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선글라스 증강현실(AR) 피팅 서비스 도입
에이알컴과 손잡고 동영상 가상 피팅 첫 선

발행 2018년 10월 26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모바일웹 기반 AR 피팅, 패션 업계 첫 도입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선글라스 증강현실(AR) 피팅 서비스를 도입했다.

제이에스티나와 에이알컴이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웹 기반 가상 피팅 서비스는 모바일웹 브라우저와 앱 모두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증강현실 기술로 자유롭게 제품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에이알컴이 개발한 솔루션은 실제 환경에서 착용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적용됐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해 3D 상품 이미지를 자동으로 착용 해 볼 수 있다. 

현재 ‘제이에스티나’ 홈페이지에서 피팅 서비스가 가능한 선글라스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의 서현진과 배우 박민영이 착용한 제품을 포함 총 36종이며 향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이에스티나’는 AR피팅 서비스를 적용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를 공식 웹사이트(www.jestina.co.kr)와 어플리케이션에서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직접 착용해보지 않고 구매하기 어려운 선글라스 제품에 가상 피팅 서비스가 적용돼 쇼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알컴은 국내 최초 모바일웹 기반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광고 및 쇼핑 서비스 전문 업체다.

증강현실 관련 특허와 기술력으로 스마트폰, PC용 증강현실 서비스를 개발, 별도 앱이나 플러그인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나 앱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회사 고시나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AR 서비스는 쇼핑에 드는 시간과 비용 절약을 넘어 모바일 사용자 경험의 차별화에 초점이 있다”며 “별도의 앱이나 디바이스가 필요 없어 웹 이용자나 관리자 모두 매우 편리하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업계 최초의 3D 콘텐츠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정확한 피팅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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