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다, ‘타이페이 인 스타일’ 런웨이
해외 컬렉션, 페어 적극 참가

발행 2018년 11월 12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블리다(대표 이다은)가 지난 11일, 대만 트레이드페어 ‘타이페이인 스타일’에서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는 아시아패션컬렉션(AFC)의 2018년 한국 대표디자이너로 런웨이를 선보이는 것. AFC는 주식회사 반당(Vantan)과 일본 백화점 파르코(Parco)가 주최해, 아시아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인큐베이팅하는 프로젝트다.


블리다는 이를 통해 지난 2월 뉴욕패션위크 런웨이에 데뷔한 바 있다. 이번 대만 런웨이에서는 19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최근 해외 트레이드페어를 활발하게 참여하며 해외 비즈니스 및 인지도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9월 초 홍콩 ‘센터스테이지’를 시작으로,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의 K패션 쇼룸 ‘르돔’ 소속으로 참가한 파리 ‘트라노이’, 중국 상해패션위크 기간에 열리는 ‘쇼룸상하이’ 등에 참가했다.


또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도 ‘하이서울쇼룸’을 통해 홀세일 비즈니스를 지속하며, 거래를 확대했다. 특히 중국 내 거래하는 지역이 더 다양해졌다.


춘하시즌에 강한 브랜드로, 난징, 하이난 등 중국 남부지방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


블리다는 대만 패션쇼 이후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K패션 쇼룸 ‘르돔’의 ‘19S/S 청두 마케팅 기획쇼룸’ 에 참가하며 중국 공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블리다는 ‘아트워크 인 패브릭’을 슬로건으로 미적 쾌감과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자이너 여성복이다. 매시즌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19S/S 아트워크는 ‘여름휴가로 떠나고 싶은 바다의 모습’으로, 컬렉션에 ‘의도적으로 만든 휴식의 순간’을 담았다.


지난 10월 19일, 하이서울패션쇼를 통해 19S/S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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