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스패션닷컴의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이노베이터', 새 시즌 런칭

발행 2019년 02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재능 넘치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응원하는 온라인 럭셔리 편집숍 ‘매치스패션닷컴’이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이노베이터’ 시리즈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해리스 리드(Harris Reed), 프랑시스 드 라라(Francis de Lara), 마르타 페리(Marta Ferri)를 선정했다.

 

‘이노베이터’ 시리즈는 매치스패션닷컴이 패션계를 움직일 차세대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이노베이터’의 새로운 시즌은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며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템을 선보이는 디자이너에 주목했다.

 

매치스패션닷컴의 바잉 디렉터 나탈리 킹엄은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들은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 디자인을 선보이는 능력을 갖춘 쿠튀리에라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이번 리미티드 캡슐 컬렉션을 통해 그들의 뛰어난 재능을 다양한 고객에게 소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노베이터’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인 ‘해리스 리드’는 세인트 마틴 출신의 디자이너로, 성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아름다움을 디자인으로 그려낸다. 빅토리아 시대와 로맨티시즘, 글램록에서 받은 영향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정체성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리드는 풍성한 퍼프 소매와 플레어 스타일 소맷단이 어우러진 화려한 실루엣을 선보이며, 모든 상품은 런던에서 해리스 리드가 직접 제작한다.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 존 폴 피에트러스가 런칭한 ‘프랑시스 드 라라’는 세계 최초의 럭셔리 주얼리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르네상스 시대의 주얼리를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프랑시스 드 라라’의 아이웨어는 희귀한 원석과 메탈 및 우드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되며 한 상품을 만드는데 최소 250시간에서 700시간이 소요된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마르타 페리’는 직접 엄선한 업홀스터리(upholstery) 패브릭을 사용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문 제작되는 마르타 페리의 컬렉션은 고객 개인의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모든 제품은 밀라노의 공방에서 제작된다.

 

한편 새 시즌 이노베이터로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시즌과 무관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희소성이 있는 아이템 및 비스포크 아이템을 선보이며, 해당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매치스패션닷컴에서 독점적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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