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3월 19일
박종찬기자 , pj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종찬 기자] 신성통상의 남성복 ‘올젠(OLZEN)’이 배우 원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올젠의 2019년 봄, 새롭게 출시한 프리즘(FREEism)팬츠 프로모션 화보로 기능성 소재의 편안한 착용감을 담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원빈은 호주의 거리와 해변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슈트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올젠 관계자는 “봄 시즌 출시한 프리즘 팬츠는 남성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스트레치 소재로 일상에서 즐겨 입는 치노팬츠 부터 비즈니스룩의 슬랙스까지 다양하게 적용했다. 또한 슬랙스 라인인 ‘프리즘 테크’는 스트레치 소재에 흡습 속건, 초경량의 셋업 자켓도 함께 구성되어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배우 원빈과 함께한 프리즘 팬츠 화보 및 영상은 올젠 공식 SNS와 탑텐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