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쿨코리아, 차량 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앞장선다
‘차일드 인 카(Child In Car)’ 캠페인 진행

발행 2019년 03월 2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글로벌 자동차 틴팅 필름 브랜드 ‘브이쿨’을 전개 중인 브이쿨코리아(대표 김일환)가 차량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차일드 인 카(Child in car)’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 해마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들의 통학차량 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지자체별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슬리핑차일드체크(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지원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모두가 마지막까지 관심을 가지자는 의미로 이번 캠페인을 출범시켰다.


브이쿨코리아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통학차량이 유독 짙은 틴팅을 하는 것에 특히 주목, 캠페인 취지에 맞는 밝은 농도의 열 차단 효과가 뛰어난 틴팅 필름과 틴팅 시공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짙고 어두운 틴팅은 통학차량 외부에서 모두 다 내렸는지 식별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역아동센터 차량을 우선으로 지원을 시작했다.


‘브이쿨’ 판매 수익금의 일부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올해를 시작으로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자리매김 시켜 ‘통학차량에서 아이들이 다 내렸는지 끝까지 확인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브이쿨코리아의 이상혁 교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년보다 차량 내 안전사고가 조금이나마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대리점이 좋은 뜻을 모아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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