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2월 1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코이무이(KOIMOOI)’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5층에 위치한 편집샵 'GIFTSHOP’에 입점했다.
작년 8월 런칭 이후 높은 퀄리티와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통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현아, 제시카, 이유비 등 핫한 셀럽들과 트렌드세터들에게 꾸준히 주목받으며 대세 핸드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번 편집샵은 지난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너스 매장을 통한 첫 오프라인 편집샵 진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한편, 코이무이의 아이템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5F 편집샵 ‘GIFTSHOP’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