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슬’ 라이브 커머스 도전
이달부터 주 3회 정규 편성

발행 2020년 04월 2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디자이너 모던 한복 브랜드 ‘리슬’을 전개하는 손짱(대표 황이슬)이 라이브 커머스 도전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매장 입객이 줄어드는 것을 만회하고 브랜드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통해 지난달 24일 시작으로 두 번의 테스트 방송을 진행한 결과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어 이달부터 정규 편성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주 3회(월, 수, 금) 1시간씩 직영매장 전주점과 홍대점에서 진행되는 ‘리슬’ 라이브 판매 방송은 각 요일별 3가지 테마로 진행하고 있다.


월요일(19:00~20:00)은 ‘나홀로 꽃빈’ 수요일(15:00~16:00)은 ‘쩨니영의 입어드림’, 금요일(10:00~11:00)은 ‘쏭앤쑥의 인생은 50부터’다.


코디와 스타일 등 고객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해주고 홈페이지에 미공개 된 신상품 공개, 방송 중에만 받을 수 있는 할인제공, 솔직담백한 토크와 개인기 등으로 관심을 높이면서 방송 구매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황이슬 디자이너 겸 대표는 “코로나19로 관심만 갖고 추진하지 못했던 라이브 커머스 시도를 앞당겨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며, “살까말까 고민하던 기존 고객들의 구매전환에 도움을 주고 소통을 통해 친밀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슬’은 이번 춘하시즌 ‘꿈은 이루어진다(Dreams come true)’를 주제로 궁중에서 사용하던 금박을 메인 모티브로 한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금박 문양에 ‘꿈꾸는 것을 모두 이룬다(소원성취)’는 뜻을 담은 ‘리슬 완자문’(리슬 로고 변형)과 건강을 상징하는 복(福)자, 행복을 상징하는 희(喜)자를 담아 꿈(소망)을 핵심 메시지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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