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코퍼레이션, ‘지금이 기업 인수 기회’
애슬레저, 아웃도어, 액티브웨어 눈독

발행 2020년 07월 16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반스, 팀버랜드, 노스 페이스 등 12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미국 의류 리테일러 VF코퍼레이션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전혀 흔들림이 없다. 스티브 랜들 회장 겸 CEO는 ‘오히려 지금이 다른 기업을 인수하는데 좋은 기회’라며 금년에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이 관심 분야지만 애슬레저, 아웃도어, 액티브웨어를 중심으로 인수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VF코퍼레이션은 3월 말 지난해 결산에서 4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11% 줄어 21억 달러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은 전년보다 2% 증가한 105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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