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비주얼 아티스트들과 G-타임리스 시계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발행 2020년 07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전 세계 비주얼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그들 만의 고유한 관점을 투영해 선보이는 구찌 G-타임리스(G-Timeless) 오토매틱 시계의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여러 분야의 비주얼 아티스트(일러스트레이터, 화가, 디지털 아티스트)들에게 그들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G-타임리스 오토매틱 시계 모델을 응용한 작품을 만들도록 했다. 모든 아티스트들은 고유의 방식을 가지고 시계에 대해 독창적으로 해석하고, G-타임리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벌 모티프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했다. 1970년대에 구찌에 처음 도입된 이 벌 모티프는 G-타임리스 시계 제품의 스톤 다이얼 위에서 시간을 표시하는 주요 장식 요소이다.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글로벌 커뮤니티를 대표하도록 선정됐다. 중국의 위니 치(Winnie Chi)와 영국의 키에론 리빙스톤(Kieron Livingstone)과 런던의 오 드 라발(Oh de Laval)과 티슈크 바르잔지(Tishk Barzanji), 캘리포니아의 발푸아(Balfua), 스페인의 다비드 마초(David Macho), 러시아의 안드레이 카사이(Andrey Kasay) 등 대부분은 구찌와 처음 작업하는 아티스트들이다. 이 외에도 미국의 마곳 페릭(Margot Ferrick)과 영국의 캄보(Cambo)는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위니 치와 함께 구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티저를 통해 프로젝트를 위한 작품을 선공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각 아티스트들의 개인적인 시선을 담았으며, 동시에 모든 작품이 꿈 같은 초현실적 분위기를 공유함으로써 구찌의 절충주의(eclecticism)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구찌의 G-타임리스 시계는 구찌의 유명한 벌 모티프로 장식된 스톤 다이얼이 특징이며, 케이스의 뒷면은 투명하게 제작되어 시계를 구동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살펴볼 수 있다.

 

스위스에서 제작된 이번 구찌 G-타임리스 시계는 총 8개의 모델이 있으며, 케이스는 38mm와 42mm의 2 종으로 선보인다. 이 중 3개의 모델은 18캐럿 옐로우골드 케이스와 블랙 오닉스, 브라운 타이거 아이 또는 그린 말라카이트 소재의 스톤 다이얼을 적용했다. 나머지 5개 모델은 스틸 케이스에 블루 라피스나 블랙 오닉스로 된 스톤 다이얼이 매치된다.

 

한편, 구찌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도하며 디지털 공간에서의 구찌의 비전을 공유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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