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9월 15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에서 2020 FW 시즌을 맞아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선보이는 타입원 (TYPE 1™) 컬렉션을 선보인다.
2003년 첫 출시 이후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리바이스의 타입원 (TYPE 1™) 은 레트로한 감성과 현대적 트렌디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이다.
특히, 타입원의 ‘BOLD’한 컨셉을 느낄 수 있는 스티치, 투홀스 패치, 레드탭 벨트 루프 등 대담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적 요소는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며, 트러커와 데님 팬츠가 주는 멋스러운 분위기는 다른 요소를 더하지 않아도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리바이스의 타입원 (TYPE 1™) 의 이번 런칭은 트러커와 데님 팬츠를 포함하여 남, 여 총 26 품목으로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며, 9/14일부터 2주동안 엔지니어드 코트와 트러커 두 제품을 선 주문 시 10%의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리바이스 관계자는 “이번 FW 키워드인 레트로 감성에 충실하며, 현대적 트렌디함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타입원 (TYPE 1™) 의 런칭을 통해 소비자들이 폭넓은 데님패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되는 만큼 개인의 취향에 맞는 선택을 통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리바이스의 타입원 (TYPE 1™) 제품은 9/14일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을 포함한 스타필드 코엑스와 고양, AK 수원 리바이스 매장, 10월 5일부터는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