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골프웨어 ‘페어라이어’ 오프라인 진출

발행 2020년 11월 1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50~60년대 클래식, 우아한 무드 지향 
내달 유통 대상 공식 프레젠테이션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 윤지현)가 여성 골프웨어 ‘페어라이어(Fair Liar)’의 오프라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회사는 내년 봄 시즌부터 백화점과 쇼핑몰, 가두상권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페어라이어’의 유통을 확대한다.


‘페어라이어’는 윤지나, 윤지현 대표가 2017년 런칭한 유러피안 감성의 골프웨어로 클래식과 모던 스타일을 지향하고 차별화된 핏과 고기능성의 제품을 제안한다.  

 

 

'페어라이어' 도산공원 플래그십스토어
'페어라이어' 도산공원 플래그십스토어

 


런칭 초기에는 자사몰 등 온라인 위주로 전개해왔으나 지난해 9월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신세계 대구점, 제주나인브릿지 CC 등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채널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온라인은 자사몰과 SSG닷컴, 신라면세점 등 중심으로 전개 중이다.


특히 지난 10월 코웰패션이 대주주로 투자에 나서면서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코웰패션은 여성 골프 시장의 성장과 함께 ‘페어라이어’만의 차별화된 기획력과 마케팅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퍼포먼스 골프웨어가 주를 이루는 시장에서 차별화된 클래식 골프웨어의 잠재력이 크다는 판단이다.


‘페어라이어’는 50~60년대 골프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무드를 표현하고자 한다. 클래식한 감성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30~40대 젊은 여성 골퍼들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오프라인 확장을 통해 한층 더 탄력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내달 초 5대 백화점 및 점주들을 대상으로 ‘2021 S/S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본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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