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리미엄 리셀러숍 ‘프리스비’는 지금 조용히 진화 중

발행 2021년 08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최대, 최다 매장 독보적 입지 굳혀

온라인은 라이프스타일숍 진화 모색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갈라인터내셔날(대표 황규명)이 전개 중인 애플 공인 프리미엄 리셀러(Apple Premium Reseller)숍 ‘프리스비’가 높은 성과를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원반 놀이의 원반을 의미하는 ‘프리스비’는 ‘애플 제품을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표방하며 2009년 국내 런칭됐다. 국내 1위 애플 리셀러 숍인 ‘프리스비’는 애플 공식 매장인 애플스토어와 경쟁 업체 증가에도 불구, 유의미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올해 국내 애플 리셀러 숍 중 ‘최대 규모, 최다 매장’이라는 두 가지 타이틀을 모두 확보, 매출도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프리스비’는 2009년 명동, 홍대점을 시작으로 2020년 총 16개점을 확보, 11년 간 연평균 1.5개 점을 오픈했다. 올해부터는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선다.

 

최근 광주, AK분당, 롯데 아울렛 동부산점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 26일 롯데 동래점, 9월 10일 롯데 의왕점 등 올해만 총 5개 점을 개설한다. 내년까지 4곳을 추가, 25개 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수도권 매장 비중이 50%로 핵심 상권에 주로 포진돼 있다.

 

 

또 ‘프리스비’는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브랜드 중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매장당 50평대로 경쟁 브랜드에 비해 10~30평 이상 차이가 난다.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맥프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애플 액세서리 등 애플의 풀 라인업과 다양한 IT 액세서리를 갖추고 있다.

 

온라인 사이트는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진화,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사이트 카테고리를 소형가전, 캠핑, 액세서리, 주방가전, 생활 가전, 이미용 용품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공기청정기, 선풍기 등 계절 가전, 청소기, 카메라, 캠핑 테이블, 시계, 조명 등 판매 품목도 다양하다. 내년 3월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과 브랜드를 확장하고, 커뮤니티 채널을 추가할 예정이다.

 

‘프리스비’가 애플, IT 제품 전문숍으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었던 또 다른 비결은 애플스토어보다 더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이다.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교육 및 평가해 전문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 1:1 맞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제품을 경험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제품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정보 제공 채널도 다변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SNS, 유튜브 등 뉴 채널과 병행, 애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애플 입문자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신제품 정보, 기능, 교육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작, SNS, 유튜브, 매장 등에서 세일즈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SNS 라이브 방송도 시작했다.

 

 

애플 주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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