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8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아모레퍼시픽(대표 안세홍)이 ‘포장재 폐기물 절감과 재활용성 향상’을 위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 회사는 31억 원의 펀딩을 조성, 협력업체 4곳을 선정, 4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협력사는 친환경 에코 펌프 제조 기술 개발 사인 하나, 종이 성형 고정재 개발 업체인 신우, 논 PVC 대체 원단 개발사인 아이코닉 퓨전스, 디지털 인쇄기 개발사인 태진화학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