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브랜드 ‘미밍코’ 채널 다각화

발행 2021년 10월 1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미밍코

 

유통점 팝업 증설

와디즈펀딩 도전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올리브데올리브(대표 민정호, 박영배)가 펫 전문 브랜드 ‘미밍코’의 채널을 다각화한다.

 

월 평균 3개점 이상의 팝업스토어를 가동하고 와디즈펀딩 전개, 박람회 참가 재개, 의류 컨셉 조정 및 신규 상품 개발 등을 이어가는 중이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밍코’ 7개, 복합 서비스 공간 ‘카페 미밍코’ 4개 등 총 11개의 정규매장을 운영 중인데, 올부터 월 평균 3개점의 팝업 운영에 나섰다.

 

타깃 수요가 예상되는 백화점, 복합몰 점포를 대상으로 한 팝업을 통해 폭넓은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장기 팝업이나 정규매장 전환 역량을 적극적으로 검증받아 입지를 넓힌다.

 

와디즈펀딩 도전은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단기간에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펫사업부 구성원들의 역량을 빠르게 키워가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3월말 패션성과 기능성을 갖춘 이동가방 ‘코지백’을 첫 선보였고, 연내 두 번째 펀딩에 도전한다. 이번에도 기능성 용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강아지 하네스(목줄, 가슴줄)나 고양이 가구 스크레쳐와 같은 필수품을 후보로 준비 중이다.

 

코로나로 참여가 쉽지 않던 박람회도 재개, 동향과 트렌드를 체크 중이다. 아직 해외는 정상 개최가 어려운 점을 감안, 서울·경기권 국내 박람회를 빠짐없이 참여하는 중이다.

 

의류 컨셉 조정 및 신규 상품 개발은 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의류는 런칭 초반부터 60~70%로 구성하며 주력으로 내세웠던 페미닌 컨셉 비중을 30%로 줄이고 코지한 홈웨어·원마일웨어 비중을 늘렸다.

 

스타 애견 콜라보, 유아 적합 인증 원단 우비 등 기능성 의류, 할로윈, 명절 등 스페셜 이슈에 맞춘 자체 캐릭터 활용 상품도 개발했으며, 7월에는 간식류까지 개발 품목을 넓혀 6가지 신상품을 출시했다. 건강유지를 돕는 영양제품과 몸을 보호하는 기구 등의 추가도 검토 중이다. 확장 속도를 높여 내년 중 대형 직영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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