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켓배송도 ‘친환경 수소화물차’로 달린다

발행 2021년 12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쿠팡 수소화물차 / 사진제공=쿠팡

 

내년부터 인천 지역에 ‘친환경 수소화물차’ 시범 운용 

ESG 실천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있도록 노력할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쿠팡은 새해부터 로켓배송을 위한 배송시설 간 운송에친환경 수소화물차(11t)’를 도입해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이커머스를 위한 글로벌 기준을 확립하고, 친환경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쿠팡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한수소화물차 시범운영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기념 행사에는 쿠팡을 비롯한 물류기업과 수소화물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가 참석해 친환경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쿠팡은 지난해 5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부 유관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실생활과 밀접한 배송서비스에 친환경 차량을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왔다. 이번 시범사업에 따라 쿠팡은 물류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를 통해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수소화물차엑시언트를 실제 배송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엑시언트는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화물차로 기존 디젤 트럭과 비슷한 성능을 내면서도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쿠팡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시범운행 결과를 통해 수소화물차의 물류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친환경 차량 운영 노하우를 쌓아갈 예정이다

 

특히 쿠팡은 이번 시범운행 차량을 위해 친환경 수소화물차에 자사의 상징인 로켓 로고를 새롭게 해석한 스페셜 래핑(wrapping)를 선보였다. 탄소가스 배출 없이 순수한 물만 방출되는 수소차량의 특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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