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씨지코리아, 프리미엄 골프 ‘피레티’ 출격

발행 2022년 01월 2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출처=피레티

 

최고급 원단부터 ‘Made in Italy’ 라인까지

도산대로 명품거리 입성 등 4~5개 매장 확보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에프씨지코리아(대표 정영훈)가 이번 시즌 프리미엄 골프 ‘피레티(Piretti)’를 런칭한다. 에프씨지코리아는 지난해 5월 와이드앵글에서 바뀐 법인 명이다.

 

‘피레티’는 2008년 미국에서 런칭된 세계 3대 수제 퍼터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어 시장에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2019년부터 ‘피레티’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리고 20FW, 21SS 시즌 ‘와이드앵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시장성을 확인, 미국 본사 및 국내 상표권자와 퍼터를 제외한 어패럴 및 용품 사업에 대한 국내 상표권 인수 계약을 맺고 이번 시즌 정식 런칭한다.

 

‘클래시 퍼포먼스 위드 크래프트맨십(Classy performance with Craftsmanship)’을 컨셉으로 장인정신, 완성도에 초점을 맞춰 클래식하고 세련된 프리미엄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특히 최고급 원단 및 부자재, 공정을 통해 퍼터 명성 이상의 어패럴 라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 최고급은 원단은 물론이고, ‘Made in Italy’ 라인도 출시한다. 또 신발이나 벨트 등에 사용되는 가죽은 ‘샤넬’의 자회사 하스(Tanneries Haas) 등 명품 태너리 소재를 사용한다.

 

디자인은 필기체 로고를 중심으로 문장, 스탬핑 등 ‘피레티’만의 고급스러운 요소를 활용할 계획이다. 실제 정영훈 회장이 ‘피레티’ 필기체 로고의 고급스러움이 마음에 들어 인수했다는 후문도 있다.

 

상품 구성은 어패럴을 중심으로 신발, 캐디백, 보스턴백, 모자, 벨트, 장갑 등 다양한 용품 라인을 구성한다. 골프화의 경우 메인 가격대가 60만 원대다.

 

유통은 A급 백화점 점포와 전국 골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3월말 도산대로 명품거리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골프 핵심 상권에 진출한다. 상반기에만 4~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도산대로점은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 인근으로 1층과 2층, 2개 층 규모다. 3월 말에서 4월초 오픈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해 '피레티'의 컨셉과 제품 등을 선 공개 중이다.

 

피레티 관계자는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레티 어패럴 컬렉션은 런칭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모던한 디자인과 기품 있는 장식들로 하이엔드급 골프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레티만이 선보일 수 있는 클래식한 퍼포먼스와 신선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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