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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게리앤프레키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HR컴퍼니(부문장 김다인)가 ‘게리앤프레키’와 ‘오드오프’ 유통채널 확대에 나섰다.
지난 3월 런칭한 신규 골프웨어 ‘게리앤프레키’는 온-오프를 모두 공략하고, 지난해 봄 출발한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오드오프’는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채널을 확대한다. 오프라인은 공통적으로 타사가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 내 편집형태로 입점,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게리앤프레키’는 지난달 골프 스타일 셀렉숍인 더카트골프와 신세계백화점몰, 스타일크루, 발란 등 4개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데 이어 이달 위즈위드 입점을 확정하면서 자사몰 포함 총 6개의 온라인 채널을 가동한다.
오프라인은 지난달 골프 편집숍 ‘더 필드’의 롯데백화점 전주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의왕)점에 입점했고 이달 15일 롯데아울렛 광명점을 추가, 3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상반기 골프CC 내 골프 편집숍 2개점 추가 오픈을 목표로 주요 CC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 중이다. 숍 입점 및 DP존 구성으로 DO골퍼들에게 브랜드 런칭을 알리고 인지도를 쌓아 가는데 초점을 맞춘다.
현재 30~40대 구매비중이 높으며 티셔츠, 팬츠 등이 주로 팔려나가고 있다. 판매량 기준 남성이 70%, 여성이 30% 비중을 차지한다. 상반기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의 협찬, 네이버 패션 커뮤니티, 블로그를 통한 노출 확대 등 인지도 향상에 무게를 두고 움직이고, 하반기부터 추동 상품력(캐릭터, 패턴물 개발)과 모델 수(춘하 48, 추동 60모델)를 키워 월 1~2회의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가동하는 등 단독매장 전개 역량을 빠르게 확보할 다양한 전략을 가동한다.
‘오드오프’는 고고마의 ‘부루앤쥬디’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 수요를 공략 중이다. 지난 2월말을 시작으로 현대 판교, 현대 중동, 롯데 창원, 신세계 센텀시티, 인천 스퀘어원 등 5개 매장에 입점해 판매 중이며, 반응추이를 보며 이후 상품기획 및 매장구성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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